회사가 걸어온 길

허세없이 커피에 집중합니다. 

커피의 시작

2008년도에 노량진에서 더 카페 루를 창업하였습니다. 저도 이렇게 성장하리라고는생각치 못했습니다. 4년 열심히 돈 번 후 바리스타 권익 보호를 위해 잠시 바리스타 협동조합 활동을 합니다. 

커피의 기술적 완성시기

2008년 이후 2012년에 전문적인 커피 랩실인 씨네스타 커피랩과 인도네시아 무역을 중심으로 한 어바웃 인도네시아를 창업하게 됩니다. 씨네스타 커피랩에서는 커피 교육 활동을 통해 국내 다양한 커피인들을 길러 냈으며, 어바웃 인도네시아는 국내에 고품질의 인도네시아 생두를 수입 유통하여 인도네시아 랑구르 커피란 브랜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커피 회사로서의 성장

생두 무역 중심의 어바웃 인도네시아의 성공을 계기로, 엘살바도르 생두 수입을 결정하여 투자를 받을 수 있는 법인을 설립하게 됩니다. 초기 ito company대표 김성욱 대표님을 공동 대표로 하여 엘살바도르 생두를 수입하게 됩니다. 년간 18톤의 생두를 수입하여 생두 종합 회사로써 규모를 갖춰가기 시작합니다. 이후 에이쓰리바우트커피 내적 성장을 위해 오동현 이사님을 대표이사로 모십니다.  

종합 커피 회사로서의 성장

사무실과 로스팅 공장을 용산에서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강남 신사동에서 커피 종합 물류 유통회사로서의 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한국  커피 생두 거래소를함께 운영하며 생두를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로는 최초로 빅파워 등급에 올라갔습니다. 에이쓰리바우트커피는 '커피의 모든것'이라는 모토아래 커피 전문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